발암 물질이라니..
엄청 가지고 싶어서 열정적으로 모았던 것이 아니라..
커피를 마시다 보니 어쩌다 스티커가 모아져서..
바꾼 굿즈라서 그나마 속이 덜 쓰린 것인가..
만약 엄청 갖고 싶던 굿즈라서
일부러 커피를 사 먹고 받은 것이라면..
과연 무료 음료권 3장 + 3만원이..
보상이 될 일인가 싶다..
점점 정이 떨어져 가는 스타벅스..
이렇게 관심에서 멀어지게 되는 것인가..
캐리백을 들고 매장에 가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종이로 된 쿠폰 3장을 준다..
유효기간은 한 4개월 정도 되는 듯..
모든 사이즈의 제조 음료를 제공..
스타벅스 홈페이지에서는..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다른 굿즈로 바꿔주거나..
굿즈를 받기 싫은 사람은 3만원 카드를 준다는데..
그것은 아직 뭔가 정확하게 어떻게 줄지 결정이 안 나서
아마 개별 연락이 올 것 같다고 하는데..
모르겠다..
다른 굿즈를 바꾸고 싶은 마음도 없고..
연락이 온다면 그냥 3만원 교환권으로 받아야지..
씁쓸.......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민갑부 곰탕 여주 우정옥 밀키트 주문 하루라도 빨리 사야 빨리 받는다!! (0) | 2022.08.17 |
---|---|
2022 스타벅스 프리퀀시 증정품 서머 캐리백 대체 (0) | 2022.08.16 |
MBC 나 혼자 산다 차서원 낭또포차 키 반지 정보 (0) | 2022.07.28 |
[김숙티비kimsookTV ] 생일선물 언박싱 중 신박템 발견 - 드라이빙슈즈 운전자신발 운전만해 (0) | 2022.07.27 |
MBC 나 혼자 산다 낭또포차 키 차서원 집들이 선물 - 진로이즈백 소주 디스펜서 (0) | 2022.0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