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anto

그냥 돈까스도 아니고 왕돈까스버거라니.. 안 먹어볼 수 없는 신상이다!! 버거 단품 7,500원 콜라+감자튀김 세트 9,400원 콜라 콤보 8,700원 결론은...... 돈까스 맛집 찾았다!! 그리고 돈까스가 진짜 커서 버거 한 개만 먹어도 엄청 배부르다.. 감튀는 한 개도 못 먹은.. (저는 롯데리아 데리버거 2개는 먹어야 성에 차는 사람입니다..ㅋㅋ) 그래서 콜라만 있는 콤보가 있나.. 왠만한 왕돈까스 전문점만큼 맛있는 바삭한 돈까스에 케요네즈를 뿌린 양배추와 피클, 돈까스 소스의 조합이 아주 맛난다.. 그리고 돈까스 패티가 워낙에 크다보니 돈까스 소스를 따로 주는데 기본맛과 매운맛을 선택할 수 있다. (하지만 맵찔이는 기본 소스 선택) 버거 크기가 크지만 빵 밑부분을 손가락으로 받치고 돈까스에 소스..

내 비록 맵찔이지만.. 신라면은 가끔 먹고 싶을 때가 있다.. 늘 장바구니에 넣었다 뺐다 망설이다 얼마전 너구리 빨간봉지를 먹어보고는 용기가 생겨서 신라면 건면에 도전.. 결론은.. 신라면은 역시 신라면.. 입이 얼얼 속도 얼얼.. 면보다 국물을 더 먹는 국물파인데 나중엔 면만 겨우 건져 먹었...... 근데 건면이 더 맛있다.. 시간이 지나도 불지 않고 컵라면 면발 같기도 한 것이.. 이제 내년에나 한 번 더 먹어야하는데.. 5봉짜리를 샀는데 저건 다 어쩌지...... ㅠㅠ 농심 신라면 건면, 5개COUPANGwww.coupang.com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다이소에서 5,000원 주고 산 실링기가.. 약 2개월 만에 고장이 났다.. 고장이 난 것인지.. 내가 잘못 사용한 것인지.. ㅠㅠ 그래서 가정용 실링기를 엄청 찾아보다가.. 결국 다시 미니 실링기를 한 번 더 사용해보고자.. 여러 리뷰를 돌아본 끝에.. "나무팩토리 미니실링기"를 구입.. 설명서와 함께 간단한 구성 다이소 미니 실링기와 크기는 비슷.. 건전지 넣는 곳.. 뚜껑 열기가 너무 어렵다.. 잘 안 열리고.. 설명서에 아무리 봐도 뚜껑 여는 법은 없어서.. 한참을 손톱으로 요리조리 하다 겨우 열었.. 사자마자 뚜껑 박살 낼 뻔.. AA 건전지 2개가 들어간다.. 과자 봉지를 테스트해본다.. (하지만 남기지 않아서 과자 봉지에 쓸 일은 많지 안..) 5초간 꾸욱 눌렀다가 옆으로 스윽 천천히 이동하..

논알콜 맥주에 이어.. 와인까지.. 논알콜로.. 도전!!!!!! "키빅스 엘더 & 라즈베리향 사이다" 아니.. 선생님.. 무알콜 와인이라면서.. 사이다.. 애플 사이더 같은 느낌이다.. 췟.. 색깔은 로제 와인과 비슷.. 스웨덴에서 왔군요.. (리조트에 당연히 있을 줄 알았던 와인잔이 없..) 색깔만큼 맛있다.. 달달.. 와인이라기 보단.. 조금 덜 단 애플 & 베리 사이더 같은 느낌.. 과일맛이 나는 음료수보다는.. 덜 달아서 마시기 좋을 것 같은.. 하지만 와인맛을 원한다면.. 이것은 Pass!!!! (마켓컬리에서 샀었는데.. 지금은 일시품절인듯.. ) 키빅스 로제 사이더 엘더향 & 라즈베리향 COUPANG www.coupang.com 파트너스 활동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자주 사용하는 만큼 성분을 더 지켜보게 되는 핸드워시.. 원래는 아기용 워시 앤 샴푸..이지만.. 특별한 향도 없고 성분도 좋아서.. 핸드워시 용도로 N통 사용 중인 일리윤 버블워시.. 리필만 팔았음 좋겠는데.. 리필만으로는 잘 안 팔고.. 이렇게 세트로 팔 때 리필을 같이 살 수 있다.. 리필 포함해서 총 400ml는.. 2명이 집에서 핸드워시로 사용하는 데 한 2~3개월은 쓰는 것 같다.. (1명은 거의 안 써서 오래 쓰는 것일까..) 아주 투명하지 않지만 어느 정도 남았는지 보인다.. 그리고 용기가 크지 않아서 욕실 어디에 둬도 괜찮다.. 바디 워시 앤 샴푸라 그런지.. 거품도 엄청 풍성하게 잘 나오는 편.. 세정력도 좋다!! 그리고 뭔가 손이 뻣뻣해지지 않고.. 건조하지 않은 것 같은.. 보습도 ..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로테이션이 지겨워서.. 오리고기를 찾아보았는데.. 훈제 오리고기 말고 로스 구이가 먹고 싶어 져서.. 폭풍 검색.. 모양부터 "이게 바로 로스다!!"라고 말하는 듯한.. 로스구이용 오리고기를 찾았다!! 하림의 오리고기 브랜드가 주원산오리.. 1kg이라서 2명이 한 끼에 먹을 순 없지만.. 지퍼백 형태가 아니라서.. 조금 불편.. 500g씩 담겨있거나 지퍼백이 있으면 좋았을.. 마늘과 양파도 같이 구워본다.. 오리 기름이 꽤 많이 나오지만.. 다 좋은 기름이려니.. 하며 기름에 열심히 볶볶!! 너무 바싹 구웠.. 조금 덜 바싹 구워야 부드럽게 맛있을 것 같다.. 삼겹살처럼 과자처럼 구우면.. 조금 딱딱해진다.. ㅠㅠ 고기 먹을 때 꼬옥 같이 먹어야 한다는.. 김숙 언니가 마트 갈..

몇 년 전.. 어디인지 기억은 안 나지만.. 어디선가 매장에서 먹어보고 베이글 맛집으로 마음속에 저장했던 훕훕베이글이 쿠팡에도 들어왔다!! 그동안 쿠팡에서 이런저런 베이글을 사서 먹어봤지만.. 겉은 너무 질겨지고.. 속은 퍽퍽한 베이글만 만났었는데.. 드디어.. 베이글도 정착을.. 패키징도 예뻐라.. 봉지 못 버리고 1주일간 보관함.. (1주일 후 아쉬워하며 버림..) 베이글 포장지 뜯으며 같이 웃게 되는 포장.. ※상온에서 60분 간 해동 후 조리 - 오븐/에어프라이어 160도에서 10분 - 프라이팬 약불에서 앞뒤로 10분 - 전자레인지 포장을 살짝 뜯어 30초 포장지 뒤에 쓰여 있는 조리법들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이 "상온에서 60분 간 해동 후 조리" 해동을 충분히 하지 않으면 맛이 없고 퍽퍽한 ..

텀블러.. 그렇게 많은데도 이런 텀블러가 필요했다고.. (우겨본다) 운전을 하기 시작하면서.. 아이스 음료를 먹기 시작하니.. 아이스 음료를 위한 텀블러가 필요했.. (리유저블 아이스컵은 너무 금방 얼음이 녹아서..) 하지만 커피는 뜨거운 맛으로 먹는.. 한 여름에도.. 뜨거운 아메리카노를 먹으니.. 아이스만 되는 텀블러는 정말 운전용으로밖에 쓸 수 없다.. 그래서 이래저래 그냥 포기하는 와중에.. "핫"과 "아이스"를 모두 마실 수 있는 텀블러가 있다니.. 그럼 사야지.. 데헷.. [단일 펀딩 5억] 사이즈 업! 새지 않는 모슈 보온보냉 스트로우 텀블러 단 한번만에 5억 펀딩! 오프너블 스트로우가 포함된 새지 않는 보온 보냉 빨대 컵! 더 커진 업그레이드 버전 출시! 새로워진 700ml와 함께 더 다채..

오징어 땅콩 과자를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싫어하는 편..) 왜 이 과자는 맛있는 것일까.. 구운 김 효과인가!!!!! 표면에서도 보이는 소금기.. 기존 오징어 땅콩보다 더 짜다.. (그.. 그래서 맛있나..) 하지만 맛있어서.. 순식간에 한 봉지는 없어진다.. 와구와구.. 맥주 안주로도 딱인 최애 과자!!! 오리온 구운김 땅콩 (90g) x 8개 COUPANG www.coupang.com 파트너스 활동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공유기는.. 그냥 그저 인터넷 처음 설치하러 기사님이 오셨을 때 꽂아두고.. 이사 가거나 통신사를 바꿀 때까지.. 다시 볼일이 없는 기계가 아니었던가.. 아니라고 했다.. 집에서 와이파이가 느리다면.. 사제 공유기를 써보라고 누군가가 말한 것이 기억나서.. 공유기를 한 번 찾아보았는데.. AX1800 듀얼 밴드 차세대 Wi-Fi 6 풀 기가비트 공유기 ...... 당최 뭔 말인지 알 수가 없다.. 그래서 특장점을 보니... - AX1800 듀얼 밴드 - 워크 속도 Wi-Fi 6 - 동시 다중 연결 MU-MIMO - 듀얼-코어 CPU - 넓은 무선 범위 빔 포밍 - 1 Gbps WAN/LAN 포트 - WPA3 암호화 등급 - 간편한 설정 Tether 앱 더 알 수가 없었지만.. 제일 마지막 줄.. "간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