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스타벅스 서머 프리퀀시가 시작된다! 매년 호갱이 되는 것을 알면서도 프리퀀시 시즌만 되면 이번엔 무엇일지 기다려지는...... 몇 년 전 캐리백 대란 때 소장용이 아닌 되팔이를 위해 음료를 그냥 매장에 두고 가고 프리퀀시를 위한 음료 스티커가 중고시장에서 1장당 OO에 거래가 되는 등 안 좋은 사례들을 보고 적극적으로 달려들게 되지 않았지만 어차피 스타벅스 음료를 마시는 사람이라면 마음에 드는 품목을 한 번 도전해보는 것도...... 그래도 스벅이 인당 제한도 두고 사전 방문예약으로 재고가 있는 매장을 찾아 돌아다니지 않아도 되니 조기 소진되는 것에 너무 연연하지만 않으면 마음의 평화와 함께 프리퀀시에 성공할 수 있을 듯! 1. 서머 캐리백 SUMMER CARRY BAG 2. 서머 코지 후디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