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에 햄버거 가게가 전혀 없었는데.. 1~2년 전에 생긴 이후.. 삶의 질이.. 달라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못해도 2주에 한 번은 먹는 것 같은.. 집에서 도보로 5~10분 거리에 있어서.. 배달 앱으로 주문하고.. 픽업!! 버거 종류는 거의 다 먹어봤는데.. 소고기 버거 중엔 '오리지널 바겟버거'가 제일 맛있고.. (시크릿 바겟버거는 약간 매운 소스가 들어있다) '와사비 슈림프 버거'와.. '어메이징 치킨 버거(마일드)'가 참 맛있다.. 특히 '어메이징 치킨 버거'는 정말 어메이징.. 이름을 잘 지은.. 바삭바삭한 치킨이 정말.. (꿀꺽) 이번에 먹어본 것은.. 늘 버거에 밀려서 주문을 못해본.. '바겟도그'!!! 햄버거는 무조건 세트지.. 감자튀김과 순살치킨을 추가.. 바겟도그.. 소시지가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