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나무팩토리 미니실링기

incanto9 2022. 11. 20. 06:56

 

 

 

다이소에서 5,000원 주고 산 실링기가..

약 2개월 만에 고장이 났다..

고장이 난 것인지.. 내가 잘못 사용한 것인지.. ㅠㅠ

 

 

그래서 가정용 실링기를 엄청 찾아보다가..

결국 다시 미니 실링기를 한 번 더 사용해보고자..

여러 리뷰를 돌아본 끝에..

"나무팩토리 미니실링기"를 구입..

 

 

 

 

설명서와 함께 간단한 구성

 

 

 

다이소 미니 실링기와 크기는 비슷..

 

 

 

 

건전지 넣는 곳.. 

뚜껑 열기가 너무 어렵다..

잘 안 열리고.. 

설명서에 아무리 봐도 뚜껑 여는 법은 없어서..

한참을 손톱으로 요리조리 하다 겨우 열었..

사자마자 뚜껑 박살 낼 뻔..

AA 건전지 2개가 들어간다..

 

 

 

 

과자 봉지를 테스트해본다..

(하지만 남기지 않아서 과자 봉지에 쓸 일은 많지 안..)

 

 

 

5초간 꾸욱 눌렀다가 옆으로 스윽 천천히 이동하면..

실링이 된다..

 

 

 

근데 잘 안 된다..

그래서 한.. 3~4번 정도는 해야..

완전히 되는..

 

 

 

 

뒤에 컷팅기도 있는데..

컷팅기는 엄청 잘 된다..

그냥 스윽 밀면.. 절단..!!

 

 

 

 

뭔가 미니 실링기는 어떤 것을 사더라도..

충족이 안 될 것 같은..

그래서 결국엔 그냥 가정용 실링기를 살 것만 같은..

미래의 내가 보인다..

ㅠㅠ

 

(그래도 일단 다이소 미니 실링기 보단 좀 더 잘 되는 것 같긴..)

 

 

 

 

 

나무팩토리 미니실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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