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비록 맵찔이지만.. 신라면은 가끔 먹고 싶을 때가 있다..
늘 장바구니에 넣었다 뺐다 망설이다 얼마전 너구리 빨간봉지를 먹어보고는 용기가 생겨서 신라면 건면에 도전..
결론은.. 신라면은 역시 신라면..
입이 얼얼 속도 얼얼.. 면보다 국물을 더 먹는 국물파인데 나중엔 면만 겨우 건져 먹었......
근데 건면이 더 맛있다.. 시간이 지나도 불지 않고 컵라면 면발 같기도 한 것이..
이제 내년에나 한 번 더 먹어야하는데.. 5봉짜리를 샀는데 저건 다 어쩌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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