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어야 끝나는 야구 환장 라이프〉
제목부터가 심상치가 않다. 진짜 죽어야만 끝날 것 같은 야구와 나와의 관계.

책 표지에 적힌 문구만 봤는데도.. 내 마음속을 꿰뚫은 듯한 느낌에.. 저절로 손이 간다..
'프롤로그' 첫 시작부터 눈물을 흘리며 공감대를 형성한 이 책은.. (아직 3개월이나 남았지만, 올해는 책 몇 권 읽지 않았지만, 나온지 2년이나 지난 책이지만) 2023년에 읽은 최고의 책이라고 단언할 수 있다..
작가님 마음 = 내 마음

야구를 좋아하고, 내년엔 기필코 야구를 끊고 말겠다는 다짐을 매년 하는 사람이라면, 야구를 보며 매일매일 화를 내는 것이 힘들다가도 야구가 쉬는 월요일에는 밀려오는 헛헛함을 이기기 힘들어 지난 주 경기를 복기하고 야구 기사를 찾아보는 사람이라면, 폭풍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책이다. 한 장 한 장 너무나 재미있어서 다 읽어가는 것이 아까울 정도.
(삼성 라이온즈 팬인) 작가님. 올해 2023년은 유난히 더 하실 얘기가 많으실 것 같은데 어떻게 2권 계획은 없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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