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애써 모으려 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받게 된 스벅 프리퀀시 증정품..
이번엔 후디후디를 겟!!
163cm 정도의 키에 입으면 종아리 정도까지 내려온다..
엄청 부들부들한 타월 재질인 것 같지만..
조금.. 뻣뻣하다..
뭔가 손이 거칠거칠한 상태라면 다 걸릴 것 같은 느낌..
그래서 뭔가 애매하다..
이걸 평상시에 입고 다닐 순 없을 거고..
수영장이나 바다에서 비치타올.. 같은 것으로 사용해야 하는데..
뭔가 부들부들한 느낌을 기대해서 그런지
애매..
후디후디에 붙일 수 있게..
스타벅스 로고가 들어있다..
올해는 뭔가 받고 나서 시원한(?) 감이 없는
프리퀀시..
매해 점점 시들시들해지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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