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그것을 사려고 했다..
아주 옛날 커피숍에 가면 많이 주던..
밀도가 아주 높고 흑설탕 맛이 나는
로투스 비스켓을..
그러다 문득 발견한.. 커피 크래커..
이름도 그냥 커피 크래커.. 다..
진한 커피 맛이 난다길래
호기심에 한번 구입..
15인치 노트북보다 조금 작은 플라스틱 상자에 가지런히 들어있다..
1 봉지에 3~4조각이 들어있고..
1조각이 그렇게 크진 않다..
와.. 근데 진짜.. 봉지를 뜯자마자..
커피 향이 확 난다..
그리고 진짜 맛이 찐하다..
에스프레소.. 맛이 찐하다..
그리고 표면에 설탕.. 같은 것이 조금 뿌려져 있어서..
단쓴단쓴..
뭔가 중독성도 있고 맛있는데..
커피맛이 쎄서 그런지
한 번에 여러 봉지를 먹기는 힘들다..
그래도 많이 달지 않아서 믹스커피랑 같이 먹음 진짜 맛있다..
파트너스 활동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타벅스 2022 프리퀀시 - 서머 코지 후디 SUMMER COZY HOODIE 블랙 (0) | 2022.07.04 |
---|---|
오리온 닥터유 단백질바 미니 후기 (0) | 2022.07.03 |
[ZERO음료탐험] 웰치스 제로 포도맛 후기 (0) | 2022.06.30 |
CJ 제일제면소 부산밀면 후기 (0) | 2022.06.29 |
마켓컬리 이연복 목란 짬뽕 밀키트 내돈내산 후기 (0) | 2022.0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