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그래도 맛있는 찰떡파이가..
제주 우도 땅콩이 들어있는 것이 있었다니..
견과류.. 땅콩.. 별로 안 좋아하는데..
옛날에 우도 가서 땅콩을 한 번 먹어보고..
감탄하며 흡입했던 기억이 있어서..
'우도 땅콩' 소리만 들으면 손이 절로 간다..
느끼하지도 않고.. 어찌나 고소하던지..
요렇게 1 박스에 12개가 개별포장되어 들어있다..
모양과 크기는 오리지널 찰떡파이와 비슷하다..
입에 가까이 가져가는 순간 느껴지는 고소한 땅콩 향..
그리고 한 입 베어 물면..
진짜 고소한 땅콩 맛과 향이 가득하다..
맛있다!!!!!!!
찰떡파이의 쫀득함과..
제주 우도 땅콩의 고소함까지..
계속 생각나는 그 맛..
두 박스를 살 걸..
2일 만에 순삭 하고..
입맛을 다시게 하는..
파트너스 활동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칼하트 하이드레이션 파우치 - 텀블러 파우치 (0) | 2022.08.04 |
---|---|
신상까까 포카칩 라임 모히또맛을 먹어본다 (0) | 2022.08.03 |
드디어 찾아낸 최상의 조합 하루견과 추천 - 투데이넛 너트한줌 프리미엄 (0) | 2022.07.31 |
김숙이 즐겨먹는 밀키트 상국이네 떡볶이 대구식 납작만두 오마뎅 후기 (0) | 2022.07.30 |
테라누보 감성캠핑 티타늄 머그컵 450ml 사용후기 (0) | 2022.0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