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이라고 나는 말하지만 모두가 그건 산책이라고 말하는.. 운동을 나갈 때 가끔 당이 떨어질 때가 있다.. 그때마다 초코바도 먹어보고 초코칩 쿠키고 먹어보고 사탕도 먹어봤는데.. 그냥 역시 '에너지바' 같은 것이 최고다.. 등산 = 기능성 약 38개입.. 약..이라니.. g 기준이라서 개수가 정확하지 않은 것인가.. 일반 에너지바 보다.. 이왕이면 단백질을 섭취하자.. 크기는.. 진짜.. 미니미다.. 조그만 라이언 줄자보다도 작은 크기.. 그래도 당떨어지거나 출출할 때 긴급(?)용으로는 괜찮은 것 같다.. 많이 달지도 않고.. 견과류도 많이 붙어있는데.. 견과류를 별로 안 좋아하는데도.. 맛이 있었다.. 미니미 사이즈라 휴대하기는 더 좋은 듯.. 오리온 프로틴바 미니 594g / 13.5g x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