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아마도 마지막이 되지 않을까ㅠㅠ 지난주보다 사람이 엄청 많은 느낌적인 느낌....... 눈도 많이 녹았다ㅠㅠ 오늘도 오전 타임만 타고 12시반쯤 체크인하고 콘도로 들어옴! 휘닉스파크 근처 펜션 여기저기 검색하다 그냥 콘도로 예약! 편의점, 오락실, 커피숍..... 편의시절도 너무 편하고 저녁먹고 슬로프 산책도 나갈수있고... 무엇보다도 12시부터 체크인가능! 청소가 빨리 끝난방으로 배정되면 1시부터 방에들어와서 쉴 수 있어서 편함! 한 두어시간 늘어져서 자다가.... 일단 양꼬치 하나 먹고 시작! 휘닉스파크에 푸드트럭 같은게 생겼다! 담에..... 아니 내년엔 양꼬치를 사다가 먹어야겠음! 편의점에서 간단히 장보고 저녁 먹기시작! 오늘은 인스턴트 스페셜! 국물떡볶이......... 맛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