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와플팬에 눌러서 먹으려고 한 번 사보았는데..
와플팬이 너무 작아서 인지..
인덕션에 인식이 잘 안 된다.. ㅠㅠ
(어쩔 수 없이 와플 메이커를 사야 하는 것인가..)
그래서 그냥 먹어본다..
24시간 숙성에 국산꿀 필링이라니..
크기가 진짜 작다..
초코파이보다도 작은 기분..
조금 큰 빅파이 정도?!!
오..
꿀이 꽤 많이 들어있다!!
그냥 실온에 두었다 먹어도..
완전 촉촉하니 맛있다..
앉은자리에서 4개를 빼먹고..
과자 집게로 다시 봉인했지만..
곧장 봉인을 풀고..
16개를 다 먹었다..
아니.. 빅파이 정도 크기라니까요..
그래서 뭐.. 16개 정도 금방..
....................
16개에.. 1,120kcal 라니..
하루치 음식을 다 먹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트너스 활동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각종 통증엔.. 동전 파스의 신세계 (0) | 2022.10.09 |
---|---|
신상까까 오예스 쿠앤크 - 오예스 쿠키 앤 크림 vs 오리지널 (0) | 2022.10.07 |
오덴세 아틀리에 노느 나눔접시 - 소일 브라운 (0) | 2022.10.05 |
1인용 인덕션 - REINA 인덕션 레인지 1구+전골팬+그릴팬 (0) | 2022.10.04 |
웅진 티즐 유자 그린티 - 맛있는 음료 (0) | 2022.09.26 |